파이프에셋 - 관거보고서 작성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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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작성자 userid03
제목 보고서 DB 백업에 대한 긴급공지
보고서 DB 백업에 대한 긴급공지

- 최근 지반침하조사 및 정밀진단조사와 관련해서 보고서 작성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이로 인해서 업체간 협업 혹은 외주인력과의 협업 등을 통해서 보고서 데이타를 주고 받는 등으로
보고서파일의 공유 빈도가 늘고 있는 추세이며, 그로 인해 데이타의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급증하고 있음.
(바이러스 감염은 파일을 주고받는 경우가 아닌 단순 웹서핑만으로 감염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 파이프에셋 보고서 데이타는 ‘사용자의 PC에 설치된 엑셀 및 엑세스와 연동되는 데이터’로서,
사용자 PC에 설치된 엑셀에 문제가 있을 경우 (바이러스 감염 혹은 정품이 아닌 복제품 오피스 설치 이후
엑셀 파일 생성 오류 등), 보고서 데이터에 오류가 발생되거나, 삭제가 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작업시 1일 최소 1~2회이상 보고서 데이터 백업을 남길 것 .
(백업을 남기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프로젝트 관리’ -> ‘프로젝트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로
특정폴더에 데이터를 저장한 후에, 저장된 파일을 usb,외장하드, 웹하드 등에 분산저장하는 것임)

- 사업코드, 사업명은 한 보고서 데이터에 연속해서 너무 많이 생성, 저장하지 말고, 프로젝트가 추가될 경우
‘프로젝트관리’ -> ‘새프로젝트 생성하기’로 새롭게 보고서데이터를 생성한 후에 신규 보고서 데이터에 프로젝트를
추가해서 사용할 것.
예) 파이프에셋 처음 시작시 맨 처음 구동되는 창이 사업정보 창임. 거기에 사업정보를 3개이상 저장하지 말고,
사업정보를 추가할 때는 ‘새프로젝트 생성하기’로 새롭게 보고서 데이터를 생성한 후 사업정보를 추가할 것.
(1개의 보고서 데이터에 포함된 적정 보고서의 숫자는 200 ~ 300개임. 그래야만 백업시 용량도 적게되고, 관리가 편함.)

- 내보내기, 합치기 등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보고서데이터를 최소 2~3개이상 백업을 남긴 후에 내보내기, 합치기를 할 것.
다른 작업자의 보고서 데이터가 매크로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어 있을 경우, 이후 합쳐치거나 편집되는 보고서 데이터는
자동으로 전염되므로 유의할 것.

- 가장 빈번하게 발생되는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보고서 파일 삭제임. 프로그램 구동시나 혹은 종료시 사용자 모르게,
자동으로 보고서가 삭제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백업을 자주 남길 것
보고서 데이터의 유실로 인한 문제는 전적으로 사용자의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반드시 보고서 데이터의 백업을 생활화합시다.


등록일 2015-11-29 오후 6: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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